밋업으로 다녀왔다. 현재 (리뷰가 몇 개 없는 상태에서) 평점 3.7보다는 살짝 더 높아도 될 것 같은 마음에 맛있다를 줘 봤다. ■꿔바로우 새콤한 맛이 강했다. 맛있게 먹긴 했는데 아주 인상 깊지는 않았다. ■양꼬치 양꼬치 치고는 좀 덜 기름진 편에 속했다. ■왕양갈비 미리 다 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 바로 먹으면 된다. 어쩔 수 없이 손으로 잡고 뜯어야 되는데(비닐장갑 있음) 뼈가 무지 뜨겁다! 좀 기름졌는데, 마냥 느끼하다기보다는 안주 삼기에 좋은 기름짐이었다. ■가지튀김 채즙 많은 가지와 얇은 튀김옷 덕분에 계속 손이 갔다. 배불러서 더 못 먹을 것 같았음에도 필자는 끝까지 하나씩 집어먹었다. 꿔바로우와 둘 중에 고르라면 필자는 가지튀김을 먹겠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온면도 주셨다. 면이 미끌미끌했다. 보기와 달리 생각보다 안 매웠다. 멀리서 찾아와야지, 싶은 집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기름진 안주가 땡길 때! 와볼 만한 곳!
코스모 왕 양꼬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길 3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