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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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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몽블랑에 관한 후기를 쓰러 다시 왔다. ㅎㅎㅎ 필자가 올 때마다 먹었던 레몬 바닐라 타르트를 또 시키고 거기에 몽블랑을 더했다. 몽블랑에 더 밤맛이 강하기를 원했는데 그냥 달달하고 거의 밤 맛이 안 나는 수준이라서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재료의 맛들이 느껴지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 타르트들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 초이스,,

앤드커피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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