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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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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타르트 시트는 파삭한 패스츄리인데, 좀 더 잘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한다. 뭔가 나쁜 구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로서의 매력은 부족한 것 같다. 오히려 오리지날보다 애플시나몬이 맛있었다. 그 부족한 매력을 위의 토핑으로 채워주는 느낌이었다.

나따오비까

서울 강남구 선릉로64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