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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추천해요

2년

전에 푸딘코에서 본 것 같다. 엄청 특별하고 맛있진 않은데, 근처에서 직장생활했으면 종종 왔을 것 같다. ■ 고등어 덮밥 (8,000) 대표메뉴라고 써있어서 시켜보았다. 필자가 생선구이를 즐기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가시 발라먹기 귀찮아서인데, 여긴 가시가 다 발라져서 나와서 좋았다. 비린내는 거의 안 났고, 소스는 좀 달달했다. 같이 나오는 된장국은 그냥 무난한 수준.

신사랑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길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