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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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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앉을 테이블이 꽤 있는데, 좌석 대비 사람이 적어서 매장에서 먹고 가기 좋다. 아침 일찍 문을 여는 게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직장이 근처라면 출근 전에 들러서 아침거리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다. 음료 가격도 근방 가게들이 비하면 천 원 정도 저렴하다. 누텔라 크로와상 (4,300)을 사먹어 보았다. 버터 향도 누텔라 맛도 그리 강하지 않아 되려 담백한 편에 속했다. 패스츄리는 많이 기름지지 않고 바삭바삭한 편이었다. 종합하자면 이 집만의 특별한 킥이 있는 건 아니지만 동네 빵집으로 무난하고 괜찮은 집. 근데 가게 근처가 주거지역이 아니라 술집 있고 식당 많고 그런 곳이라서 위치가 살짝 애매한 감도 있는 듯..

로로네 베이커리

대전 중구 중교로 30 승촌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