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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 세숫대야 쌀국수 종합평을 저렇게 쓴 이유는 정말 말 그대로 세숫대야 크기의 그릇에 쌀국수를 담아 주시기 때문이다. 건장한 20대 남성들도 다 못 먹고 쌀국수에 패배하고 나오는 집. 근데 심지어 요즘 물가에 한 그릇 9천원이라니 말이 안 되는 수준.. 쌀국수 먹을까 고민하다가 날이 더워 비빔국수를 먹었다. 피쉬소스는 2/3 정도만 붓고 스리라차 소스 한 바퀴 휘 둘러 넣었다. 고기가 부들부들해서 맛있었고 야채가 많아서 포만감이 장난 아니었다. 필자는 괜찮았으나 일행이 먹어보고 오이가 따로 노는 것 같다고 평했다. 비빔국수만 놓고 보면 엄청 특별하고 대단한 맛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 양까지 감안하면 그래도 만족스러운 식사였다고 생각한다. 다른 메뉴들도 맛있다고 하는데 일행의 쌀국수나 전골국수까지 먹어보기엔 너무 배가 불렀다. 다음에 재방문해서 먹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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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동수로 4 본시티 B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