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깨끗하고 쾌적함. 재료도 꽤나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듯함. 배달해 먹는 것보다 가서 먹는 것이 훨씬 맛있음. 마라탕은 진짜 맛있는데 마라샹궈는 당면도 너무 불고 전체적으로 텁텁해서 확실히 마라탕만 못했다.
마르르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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