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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겉면이 거의 튀긴 것처럼 엄--청 바삭했다. 속도 굉장히 밀도가 있는 편이었다. 겉이 바삭한 정도는 마음에 들었으나 필자는 이것보다는 속이 더 가볍고 촉촉퐁신한 휘낭시에를 좋아한다. 진한 카라멜 향이 났고 아주 달았다. ■ 솔티카라멜 바닐라 휘낭샌드 가게에 냉장고 속에 진열된 제품들이 있고, 실온에 나와있는 제품들이 있는데 휘낭샌드는 크림을 쓴 제품이라 냉장고에 있었다. 사자마자 차가운 채로 먹었다. 일단 가운데 버터 크림이 꽤나 두꺼운데, 필자는 버터 크림을 느끼해해서 잘 못 먹는다. 그래서 절반은 덜어내고 먹었다. 버터크림도 농밀한데 휘낭시에 자체도 묵직한 느낌이라서 다 먹기 힘들었다. ■ 마카다미아 바통 휘낭시에 며칠 상온에 뒀다가 먹었다. 길쭉한 휘낭시에가 원래 그런 것인지, 며칠 후에 먹어서 그런 건지 일반 휘낭시에보다 겉이 덜 바삭했다. 마카다미아 듬뿍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달았다.

오븐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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