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닐라 까눌레 겉은 빠삭하고 속은 퐁신촉촉했다. 향이 깊고 진한 건 아니었지만 식감이 너무 필자 취향이었다. ■ 얼그레이 까눌레 얼그레이 까눌레도 역시 식감이 최고였다.. 얼그레이 맛도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아서 맛있었다. ■ 마론 다쿠아즈 까눌레까지 먹었으면 아마 4.0으로 평점 줬을 것 같은데 다쿠아즈가 까눌레보다 별로였다. 다쿠아즈 빵 부분이 너무 퍼석했다.. 안에 든 크림에서는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한 밤 맛이 났다.
연의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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