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주말의 영도 흰여울문화마을은 너무나도 붐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라면 거의 만석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2층까지 있는 카페인데 사람이 많았고 그 중 외국인 관광객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라떼 마셨는데 그냥 괜찮은 라떼였다. 컵이 귀여웠다.

해빙모먼트

부산 영도구 절영로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