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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어슬렁거리는 예쁜 카페. 주택 개조해서 만든 1층짜리 카페다. 원래 정원에 포토스팟이 더 있었던 것 같지만 필자가 갔을 땐 별 거 없었다. ■ 생망고 프렌치토스트 망고 크림이 딱 길거리 와플 st 망고 크림이었다. 너무 인위적이어서 맛 없었다. 망고 시럽이 많이 올라가서 되게 달았고.. 그렇다고 해서 빵이 맛있지도 않았다. 아무런 향미가 없었다. 위에 올라간 망고만 집어먹었다. 되게 비싸서.. 솔직히 좀 돈 아까웠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마실 만했다!

덕미 아틀리에

부산 수영구 광남로172번길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