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방문해서 먹어보고 갈레트가 맛있어서 배달도 시켜봤다. ■ 베이컨 갈레트 단짠 밸런스가 잘 들어맞아서 맛있었다. 베이컨은 부드럽게 구워진 편이었다. 안에 들어간 버섯이 맛있었다. 사이드로 당근 라페가 나오는데 상큼해서 맛있었다. 필자 기억 속 당근 라페 중 최고였다. ■ 블루치즈 뇨끼 부담스럽지 않게 콤콤하고 짭조름 고소한 뇨끼였다. ■ 칠리새우 오픈 샌드위치 달달한 칠리 소스가 뿌려져 있었는데 문제는 너무 많이 뿌려서 빵이 질척해졌다는 점이다. 배달 오느라 더 빵이 축축해졌을 것 같긴 하다. 그리고 소스 때문에 샌드위치가 너무 달았다.. 마늘 냄새가 꽤 강한 점이 인상 깊었다.

유어타입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15번길 3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