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만 가까웠으면 수시로 가서 먹었을텐데! 뭔가 멕시칸 가정식 느낌이다. 세련되기보단 푸근하고 다정한 맛. 재방문의사 높다. 포장도 가능하긴 한데 매장서 먹는게 훨씬 나음.
마리데키친
인천 동구 금곡로 8-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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