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는 시그니쳐라는 보타르가 파스타로. 신선한 올리브오일에 대저토마토 사용한 부라타 치즈요리도 맛있었고 고노와다가 들어갔다는 보타르가 파스타도 면이 완전 취향인 것은 아니었지만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일한정 런치코스로 가긴 했지만 단품 요리쪽으로 먹으러 가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에요.
토파
서울 마포구 토정로3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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