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 아니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늩 잉글리쉬 펍이라는 쪽이 더 맞을 것. 음식메뉴는 일절 하지 않는대신 외부음식 반입 가능.
퀸즈 가드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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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나쁜건 아닌데 기대하던 그 맛은 아니다. 소고기랩은 꽤 괜찮은 샌드위치지만 튀르키예식인가? 하면 잘 모르겠다. 소고기랩보단 고등어랩이 그나마 더 낫긴 한. 라바쉬가 좀 질긴 것만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
랩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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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르의 완성이라고 할 만한 냉짬뽕을 먹었다. 자양동 플레임. 냉짬뽕이라 해봐야 중화냉면 육수에 좀 매콤한 다데기 얹고 짬뽕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많은데 여기는 살얼음 뜬 닭육수에 고춧가루 채소 해산물 등의 짬뽕베이스를 바로 기름에 볶아 얹어내니 누가 먹어도 납득가능한 냉짬뽕이다. 5천원짜리 1인 탕수육도 튀김옷이 취향이 탈 수 있지만 가격대비 훌륭하다. 다른 요리도 꽤나 기대가 되는 곳.
플레임
서울 광진구 뚝섬로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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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잘 다듬어진 춘천식 막국수의 정수로구만... 총떡은 홍천시장쪽 총떡처럼 맵지 않은데 막국수랑 잘 어울리는 별미다. 육수가 꽤 나쁘지 않은 사골육수인데 평냉처럼 먹기? 어림도 없다. 부어서 양념장과 같이 비벼먹어야 춘천식이다.
부안막국수
강원 춘천시 후석로344번길 8
향어 송어 반반 2kg (3~4인분) 66000원. 매운탕 포함 가격인데 매운탕이 아주 또 훌륭하였다. 물론 기름 꽉꽉 들어찬 향어와 송어도 매우 준수하였고. 특히 추가비용 안 받는 매운탕이 기대이상으로 맛있어서 모두 만족하였다. 송어튀김은 서비스였다.
향어막회
강원 춘천시 동내면 춘천순환로72번길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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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훌륭하긴 한데 개인 취향으로 치면 석사동 제일닭갈비가 더 좋긴 하다
일쩜오 닭갈비
강원 춘천시 후만로 77
반찬 기대이상으로 퀄리티 준수하고 메기도 잡내없이 부드럽게 잘 끓여낸. 국물도 들깨에 후추 넣어 칼칼하고 걸쭉하니 끓여내었으나 후추가 좀 과하지 않았나 싶다. 소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마는.
명가 매운탕
강원 춘천시 동내면 영서로 1828-3
양꼬치는 훌륭하다. 하지만 5개이상 주문이다! 필히 4인팟 짜서 다시 와야함... 낱개주문 안된다..
신강 투루판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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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어야 원래 맥주 잘 만들지만 생각이상으로 탭 컨디션도 준수하고 가격도 좋다.
트레비어
강원 춘천시 동내면 거두택지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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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3만9천원 코스 구성이 꽤나 영리하였다. 일단 메뉴선정이 소주 블랙홀이고 접시당 포션이 크지 않지만 후식 양이 적당해서 다 먹고나면 배부른.
숲속 외양간
강원 춘천시 동내면 춘천순환로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