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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리뷰 291개

83.
4.0
7시간

동네의 나름 인기점 순대국. 테이블엔 춘천 특유의 고추기름, 들깨가루가 놓여있고 추가로 다대기와 새우젓, 청양고추편이 나온다. 결국 정답은 고추기름 넉넉히 둘러 다대기 크게 한스푼에 들깨가루 두숟갈 정도로 수렴하는 것 같긴 하지만 커스터마이징 하기 전의 뽀얗게 부담없이 끓여낸 순정 국물도 꽤 나쁘지 않다.

홍천가보자 토종 순대국밥

강원 춘천시 동내면 춘천순환로94번길 25

83.
4.0
8일

잡탕밥에 탕수육 소짜. 그 약간의 호텔식 중식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터치가 있는 중식집. 그러니깐 볶은요리랑 튀김요리 맛있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가격은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고 라스트오더도 늦게까지라 야근이 잦은입장에서 굉장히 고맙다.

차이나 게이트

강원 춘천시 애막골길7번길 31-1

83.
4.0
9일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호주산 와규 갈비살 숯불구이 전문점. 150그람에 2만원이라 가격도 꽤 괜찮다. 꽤 회전이 좋아 갈비살 떨어지는 일이 잦다고. 리뷰에 사진이 없는건 소규모 부서회식으로 갔던 탓!

육점오

강원 춘천시 동내면 거두택지길 41-11

83.
4.5
12일

내장탕.. 내장탕을 시켜라! 곱창의 곱이 낭낭하게 들어간 무게감 있는 국물을 먹을 수 있다. 술을 마시고 갔는데도 또 소주를 까게 된다. 사실 24시간 아니었으면 별 3.5~4개 정도였을텐데, 심야에 24시간인데도 기대 이상의 국물을 먹을 수 있어서 보너스점수가 붙었다.

남부해장국

강원 춘천시 퇴계로 12

83.
4.5
12일

1주년 디너 기념코스가 3만9천원이라 가격이 착한 것도 놀라운데 와인페어링도 너무나도 훌륭하여 두 번 놀란. 역시 본업이 와인바이기 때문에 와인을 시키니 않으면 가게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기 힘들다. 일 그만두면 브런치 먹으러 가서 낮술 하고 오고싶은 곳.

르몽라셰

강원 춘천시 공지로 384-9

83.
5.0
16일

왜옹~ (영업부장님)

세계주류마켓

강원 춘천시 동내면 순환대로 632

83.
4.0
18일

강원도식 다슬기탕은 처음입니다. 아마 다슬기 삶아낸 물에 막장을 풀어 끓여내지 않았을까? 싶은 맛인데 이게 묘하게 시원하고 감칠맛이 있으면서 다슬기 쌉싸름한 맛도 올라오는. 처음먹어보는 신기한 맛입니다. 의외로 손님들이 다슬기탕보다 뼈다귀탕을 더 많이 먹던데 다음엔 뼈다귀탕도 먹으러 와봐야겠어요.

소양강 다슬기

강원 춘천시 동내면 영서로 1791

83.
4.0
19일

튀김꼬치보단 구이요리가 훨씬 맛잇다!! 건두부에 고수를 잔뜩 싸서 촬료를 뿌려 구운 건두부고수가 일품. 족발구이도 맛있고 내입엔 가지구이도 나쁘지 않았고. 그리고 취두부 맛있다. 내 입엔 와 이거 완전 초보자용 취두부다~ 이랬는데 누구는 제대로 삭아서 좋았다는거 보면 어느 시점에 가느냐에 따라 취두부 난이도가 달라질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함ㅋㅋㅋ

천하튀김꼬치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32

83.
3.5
25일

바가 아니고 편하게 마실 수 있늩 잉글리쉬 펍이라는 쪽이 더 맞을 것. 음식메뉴는 일절 하지 않는대신 외부음식 반입 가능.

퀸즈 가드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15

83.
3.5
25일

맛이 나쁜건 아닌데 기대하던 그 맛은 아니다. 소고기랩은 꽤 괜찮은 샌드위치지만 튀르키예식인가? 하면 잘 모르겠다. 소고기랩보단 고등어랩이 그나마 더 낫긴 한. 라바쉬가 좀 질긴 것만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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