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면한 얇은 우동면을 고르지 않기가 힘들었다. 일본식 쯔유라면 좀 더 짜야겠지만 한국식의 후루룩~ 마실 수 있는 국물과의 타협을 단맛 첨가 없이 이뤄낸 것이 꽤나 재밌었다. 겨울엔 굴우동이 있다는데 겨울에도 한 번 더 가고싶음.
세이토
전북 전주시 완산구 마전중앙로 13 동화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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