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간 김에 근 3년만에 찾은 추억의 맛. 나야 좋아하지만 우리동네 오면 폭삭 망해버릴 짜장면이다. 설탕이나 전분 거의 안 쓰고 나 춘장 썼다고!! 를 넉넉하게 두른 기름에 볶아서 어필중인 유니짜장. 양파 찍어먹는 춘장도 적당히 쓰고 떫고 짠것이 맛이 깊어 아주 좋았다.
태화원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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