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입구역 근처 신궁동 감자탕집 금욜 5시 40분쯤 갔는데 사람이 거의 꽉차있었다 일행이 다 와야 입장시켜줌....;; 뼈가 많아서 양이 많아 보임 3명이서 중, 밥2개 먹었는데 적당하게 먹은듯 맵찔이 아니면 다 맛있게 먹을 맛 볶음밥도 주문하면 금방 나온다 6시 이후로는 사람들 몰려들고 엄청 시끄러움
신동궁 감자탕 뼈숯불구이
서울 중구 명동9길 43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