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 화랑대역 중간쯤 2층에 분위기 좋고 조용한 소품샵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고 (특히 마그넷) 인테리어가 망원동 스럽다 디저트는 러시아케이크, 스콘정도?? 적당라떼를 시켰는데 그래도 단편이 강했다 커피맛은 와아-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 편! 다음엔 말차음료를 먹어볼 예정 테이블도 넉넉하고 노트북좌석도 따로 있어서 만족! 공릉동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보다 조용하고 좌석이 편함
웨이 스테이션
서울 노원구 화랑로 46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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