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근처 건물 3층에 위치 여자들 모임장소로 딱 좋음 파스텔톤 그림과 화이트 색으로 분위기가 산뜻하다 브런치 메뉴가 다양함 제일 유명한 바질크림고구마 파니니 먹었음 비쥬얼에 비해 맛은 다소 아쉽당 고구마 상태가 별로였고 껍질 그대로 있어서 ㅜㅜ 그리고 밸런스가 그냥 그랬당.. 느끼한거 잘드시는 분만 추천 단호박 스프는 컵사이즈에 아담하게 나옴 한 번 방문으로 만족
앤드밀
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5-1 3층 301,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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