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인생 양꼬치집이라며 소개해준 곳. 주택가 사이에 있어 '아니 양꼬치 먹자며...?' 라는 생각과 함께 불안에 떨며 들어가야한다. 근데 진짜 맛있었다. 인생 양꼬치 1인정드립니다. 양꼬치 10 꼬치에 만원. 한 꼬치 먹을 때마다 와 천원이야! 하면서 먹었다. 화력이 좋은 건지 고기가 굉장히 빨리 익는다. 성질 급한 일행에게 딱이었다. 빨리 익어 그런지 엄청 부드럽다. 처음으로 양꼬치가 이렇게 부드러울 수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친구가 맛있다 한 이유를 알겠다. 온면은 처음 도전해봤는데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다. 사실 잘 기억이 안 남 저번에 양꼬치 먹다가 배탈이 제대로 나는 덕에 초반에는 조심해서 먹었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조심이... 뭐죠... 마무리는 역시 누가누가 더 빨리 먹나 대회 굳이 아쉬운 점을 뽑자면 콜라가 없다는 것. 탄산중독자 울어욧
신풍양꼬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13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