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도 눈에 띄는 멋진 카페. 이름에 맞게 식물, 꽃이 많다. 적절한 온도에 기분마저 좋아지는 곳. 아이스 헤이즐넛 라떼(4,500원) 주문. 아이스 추가 요금 없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견과류의 맛이 강하다. 누텔라에서 느껴지는 견과류의 맛. 커피콩의 탄 맛이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 헤이즐넛의 맛인지는 모르겠으나 맛있게 즐겼다. 우유가 많이 들어가는지 부드럽다. 듣기만 해도 짜증이 나는 공사판 카페가 아닌 화이트 계열의 깔끔한 분위기가 정말 좋다. 이케아 스툴도 없고 낮은 테이블도 없다. 커피 컵, 컵 받침도 예쁘다. 콘센트도 있어 노트북 사용도 가능할 듯.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오랜만에 카페다운 카페였다.
헤븐리 가든
서울 동작구 상도로34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