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가려고 했던 집은 아니였고 근처에서 급히 음식점을 찾다가 들어간 집이었다. 그렇기에 기대가 없었어서 괜찮게 먹었다. 하지만 굳이 찾아갈 이유는 없는 맛. 평범하다.
신의주 부대찌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가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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