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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예쁜 카페. 즉흥적으로 들어갔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다. 그 덕에 카페에 있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바닐라빈라떼 5,500원 바닐라라떼도 아니고 바닐라'빈'라떼인데다 best가 붙어있어 약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향이 진하지 않았다. 딱 무난한 정도. 끝에서는 약간의 텁텁함도 느껴졌다. 베스트 메뉴에 살짝 실망하고 있었는데 친구는 너무너무 맛있다고 했다. 친구랑 수다 떨거나 책 읽고 작업하기엔 좋을 듯 싶다. 그나저나 페이브였구나 혼자 파브로 읽고 있었네

페이브

서울 동작구 서달로14가길 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