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종류/이름을 잘 아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느낌가는데로 시켰는데 나름 괜찮았다. 10시가 조금 지나서야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나랑 친구 단 둘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음악소리가 좀 크긴 했지만 나름 괜찮괜찮 (´▽`) 재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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