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있음. 산미 있는/ 없는 원두 있는데 둘다 맛있음 디저트: 직접 만드시는 티라미수/쿠키/크렘브륄레 모두 맛있음. 특히 쿠키는 거의 적자가 아니실까 싶은 퀄리티 사장님: 매우 친절하심. 아지트 느낌으로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음. 분위기: 낮에는 양면 통창으로 밝고 앞 나무들이 쭉 보임. 계절의 변화가 한눈에 보임 밤에는 노란 계열 조명으로 또 다른 분위기 종합: 안갈 이유가 없음. 스탬프만 한 6판은 완성한듯
에놀라 톤
서울 관악구 신사로 1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