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퍼라는 알수없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다가 네이버에는 최근 바뀐듯하다 (발루토) 정말 보잘것없는 외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는 생각보다 넓게 펼쳐져 있고 자리도 많다. 한쪽에서는 LP로 음악도 계속 나오고. 식물도 많고 따뜻한 색 조명이 편안한 느낌 라떼류가 시그니처인듯 하고, 다른 티음료도 많았다. 커피 맛있음. 디저트 종류가 꽤 많은데 양도 가격도 혼자 먹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움 (아이스크림와플, 프렌치 토스트 등 만원 중반대)
발루토 오목눈이
서울 관악구 장군봉1길 3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