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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
추천해요
9개월

서울수퍼라는 알수없는 이름으로 등록되어있다가 네이버에는 최근 바뀐듯하다 (발루토) 정말 보잘것없는 외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는 생각보다 넓게 펼쳐져 있고 자리도 많다. 한쪽에서는 LP로 음악도 계속 나오고. 식물도 많고 따뜻한 색 조명이 편안한 느낌 라떼류가 시그니처인듯 하고, 다른 티음료도 많았다. 커피 맛있음. 디저트 종류가 꽤 많은데 양도 가격도 혼자 먹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움 (아이스크림와플, 프렌치 토스트 등 만원 중반대)

발루토 오목눈이

서울 관악구 장군봉1길 3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