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백이형 주기로 가줘야하는데, 최근에 갔을 때는 내가 변해 버린걸까… 좀 고기의 쿰쿰함이 이 날 유독 + 가공 되어버린 것이 느끼하게 느껴져버린… 부산에서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이 어느새 사라져버림 🥲 무엇보다 끼 부린 삶은 고기들이 서울에 너무 많아서 이제는 굳..이 또 갈까 싶다. 근데 주변에 딱히 먹을 데가 없으면 또 가겠지^^
엄용백 돼지국밥
서울 종로구 인사동3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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