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냉은 솔직히 아ㅏㅏㅏㅏ주 특별함은 없었는데 평냉스러움이 유난스럽지 않아서 오히려 특이한 느낌. (그런 것 치고는 ? 혹은 그래서? 완냉해버리심) 뒤돌아보게 만들려는 매력?을 위해 노력하신게 아닐까 + 사장님 친절하심😆 수육 (중에서도 항정살 부위) + 콩전이 너ㅓㅓㅓ무 맛있어서 웨이팅과 (개인적인 경험으로 받은) 불편한 마음이 상쇄되어버림 🙂↔️🤲🏼
진구정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5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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