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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4.0
1개월

타이완소야와 비슷한 줄 알았는데 꽤 다름! 조금 간을 강하게 하셔서 입에 조금 조미료 맛이 남는 느낌이긴 한데, 술집이 간이 약한 것도 말이 안되니까! 양장피볶음이라는건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먹는게 더 내 취향이어서 좋았다. 다른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느낌인데 다시와서 시키라하면 그래도 지삼선 양장피볶음 들구 갈듯!

오향미엔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3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