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성북구 그 외 맛있는 것이 있는 모든 곳
프랑스 제과라고 해야하나, 이젠 너무 우리에게 익숙해진 맛이고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맛의 바운더리 안에서 왔다갔다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긴 좀 달라서 소개... 문제는 가기 힘들다. 일본 도쿄, 그것도 도심지랑은 좀 떨어진 곳... Patisserie Materiel 일본 도쿄도 이타바시구 오야마쵸 21-6 https://maps.app.goo.gl/QMc2rDKFqJ2Xj3zG8 음식 지식에 대해선 보통 여자친구보다 해박... 더보기
マテリエル
〒173-0023 東京都板橋区大山町21−6
다들 돼지우동 먹을때 우직하기 수육백반 먹는 사람... 개인적으로 여기 수육을 참 좋아한다. 야들야들하고, 겉절이, 쿰쿰한 된장에 한 쌈 싸먹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서... 반면 백반이라 같이 주는 국밥베이스는 '여기가 최고야!!'라곤 못 말한다. 마늘맛이 강하고 부추무침에 미나리가 좀 섞여있어 같이 넣으면 한국인들이 싫어하긴 힘든 맛이라고 생각하는데, 호불호가 너무 셀 맛. 온도감도 펄펄 끓는 느낌이 아니라 나오자마자 한번... 더보기
합천일류 돼지국밥
부산 사상구 광장로 34
친구의 청첩장 모임으로 다녀왔다. 일단 별관이 있는 집들은 대부분 맛집이다. 이 곳을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남녀노소 좋아할만한 맛. 그리고 아마 나이가 들수록 더 맛있게 느낄 것 같다. 평소에 먹는 중식들과 다르게, 간이 좀 슴슴한 편이고, 필요할땐 케챱맛(칠리맛) 정도만 살짝 나게 되어있다. 가지튀김, 마파두부, 토마토계란볶음, 지삼선, 양고기볶음, 마약차오판, 꿔바로우다. 여기에 서비스로 나오는 빠스가 좀 인상적이었는... 더보기
미가 훠궈 양고기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40번길 15
요즘 부쩍 부산에 가고 싶었다. 바다를 보러도 야구를 보고 가고 싶어서도 아니라 그냥 이재모피자가 먹고 싶었다. 진짜 고소한 치즈, 싼맛이 나지 않는 소스, 버섯 양파 피망 햄 등으로 구성된 토핑(여기에 블랙올리브 옥수수도 사랑한다)의 옛날 느낌의 피자가 너무 먹고 싶었다. 최근 X에서 돈까스 집을 하나 주워서 가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웬걸 피자맛집으로 뜨는거다. 친구 한명과 함께 일산으로 향했고, 재료소진 직전 라스트오더로... 더보기
오케스트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326
르프리크를 다닌지 벌써 몇년됐는데 이번 시즌은 커리다. 늘 뭔가 도전하는 마인드로 가는 느낌인데, 이번 달 도전 점수는 합격점은 넘긴 느낌! 메인 버거인 나마스떼는 처트니와 커리리프? 그리고 밑에 깔린 감자(호박같기도..)베이스로 이루어진 버거이다. 치킨은 약간 예전에 삼계탕버거(...)시즌 때 만든 옛날치킨 방식의 맛있는 튀김 느낌. 굉장히 쥬시하고 간도 적절하다. 스몰플레이트는 구운 단호박, 호두, 튀긴 양파, 페타치... 더보기
르 프리크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9-16
양재역 돈까스하우스 옆에 히노카츠라고 일식 톤카츠집도 있지만 이날은 옆의 경양식 집 방문! 나름 이것저것 다 수제로 만드신것 같고 맛도 준수! 두 번 방문했는데 첫 방문때는 고기우동과 일반하우스 돈까스, 두 번째 방문때는 모밀과 매운돈까스로 주문했다. 개인적인 취향은 매운돈까스 쪽. 적당히 시큼한맛과 매운맛과 짠맛의 조화가 좋았고 엄청 맵지도 않다. 다만 두번째 방문때 아마 등심쪽을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지방쪽이 같이 있... 더보기
돈까스 하우스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9길 16
프랜차이즈는 기대하는 맛이 제공되는게 중요하지... 이젠 인앤아웃을 먹은 횟수보다 크라이치즈를 먹은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져서...인앤아웃을 다시먹으면 생각보다 다르잖아??하고 충격먹지 않을까라는 잡생각을 시작으로... 수제버거와 패스트푸드 사이의 어딘가에 포지셔닝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빵 굽기부터 야채 선도, 직접 구운 패티까지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간건 느껴지는 버거. 하지만 늘 뭔가 고기 맛이 뚫고 나오진 못하는... ... 더보기
크라이 치즈버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