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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Everyday 먹방... 술을 잘 안 먹는 사람이니 참고해주세요!
강남구 성북구 그 외 맛있는 것이 있는 모든 곳

리뷰 181개

오픈 때 이후 좀 다니다 간만에 방문. 못 본사이에 뭔가 메뉴가 엄청 많아졌다. 냉면 전문점이라기보단 이것저것 다하는 느낌의 집이 되었다. 안가게 된 계기가 평양냉면 육수가 내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는데, 이 날 경험이 좀 웃기다. 나는 들기름 국수를 시켰고, 일행은 만두국, 곰탕 등을 시켰다. 사이드로 수육과 만두도 시켰었다. 술은 성시경님이 만드셨다던 경소주가 있어 시켜봤다. 경소주부터 얘기하면 내 입맛엔 좀 많이 ... 더보기

봉밀가

서울 강남구 선릉로 664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란 카레, 페르시안 궁전 사실 예나 지금이나 그렇게 좋아하는 맛은 아니다. 이유는 몇가지 있는데, 대학교를 다니던 안암은 꽤나 괜찮은 카레집들이 많이 있었다(비나라던가 이젠 없는 고고인디언쿠진이라던가). 두번째 이유는 이집카레 우리집에서 해먹는 카레와 맛이 매우 유사하다.... 집밥을...돈 주고 먹는 느낌(이득인가?) 적당히 매콤한 카레, 위의 치킨은 옛날통닭스타일처럼 적당히 바삭한 겉과 촉촉한... 더보기

페르시안 궁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6길 9

라떼는 말이야... 분명 핸드드립 먹으러 가려했는데 웬걸 무슨 세가지 우유를 섞어서 만든 시그니쳐 라떼가 있길래 참지 못했다... 심지어 복숭아산도(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소세지 같은 메뉴가 있길래 남자 둘이서 영양학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저녁 떼우기 작전을 실행. 꽤나 맛있었다. 시그니쳐 라떼는 약간 오트와 일반 우유 등등을 섞은 것 같은데, 원두랑도 꽤 잘 어울리는 맛있는 라떼였다. 산도도 괜찮았고, 프렌치토스트와... 더보기

노크 커피바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5

안암 용초수 간만에 모교 들러서 밥을 먹었는데... 용초수가 맛있단 말에 크게 공감을 못하는 편이었는데, 그럼에도 늘 안암 맛집에는 용초수 얘기가 나온다. 왜 그런가 이번에 먹어보면서 생각해봤는데, 여긴 음식이 조금씩 발전한다. 대학교 입학, 다닐 때에 비해 훨씬 간도 잘 맞고,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올라간 느낌. 그럼에도 아 기억하던 그 맛이네 라는건 잃지 않은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이런집들을 좋아한다. 디테일이 조금씩 발... 더보기

용초수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7길 20

용마해장국 술을 즐겨먹진 않으니 평가가 좀 다를 수 있는데, 그냥 맛있다는 말...밖에 할게 없네...?? 메뉴판에 포장 고추 장아찌 5000원부터 자신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해장국끈이 길진 않으니 막 읊진 못하겠지만, 맑은 국이라 그렄지 전반적으로 갈비탕이 연상된다. 안에는 목뼈, 선지, 푹익은우거지, 그리고 콩나물(!!)이 들어있다. 고기양은 평범한 편. 먹기 직전 마늘을 듬뿍 올려주시니 여러모로 첫데이트용 음식은 ... 더보기

용마 해장국

서울 중랑구 용마공원로5길 20

맥도날드 빅아치 일단 개인적인 맥도날드 버거 취향을 밝혀야, 입맛을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맥에선 쿼파치를 베스트로 생각한다. 미국이랑 다르게 여전히 냉동패티긴 하지만, 리뉴얼후 이상한 종이스러운 맛이 나는 버거킹 패티나, 군대리아가 연상되는 NBB보단 월등히 고기 맛이 강하게 난다. 거기에 치즈, 양파, 케챱 머스타드, 피클로 맛의 밸런스가 꽤 훌륭하게 다듬어져있는 느낌이다. 버거를 먹을때 사람마다 좋아하... 더보기

맥도날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32

소리꾼
3.5
6개월

더블패티를 시켰더니 고기맛을 팍 쏘는 느낌. 일대가 일대라 그런지 가격은 좀 나가지만, 인테리어에도 신경 썼고, 대중들이 좋아할 맛에 대한 연구는 많이 하신 느낌. 빵이 공기가 많아 잘 넘어가고, 소스를 이것저것 다채롭게 쓰시는 집이라 재밌었다. 베이컨치즈후라이의 베이컨 굽기도 매우 좋은데 약간 캐러맬라이즈양파튀김이나 찹같은게 있었으면, 밸런스가 딱 맞았을 것 같다. 그래도 크라이치즈가 있는 일대에서 임팩트 있는 느낌으로 ... 더보기

옐로트렁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6길 10

소리꾼
4.0
6개월

지아니스 나폴리 역삼본점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맛의 안정감이 좋다고 해야하나... 언제가도 크게 편차에서 벗어나지 않는 맛, 언제 누굴 데려가도 문제 없다는 게, 이 집을 오오랜기간 방문하게 된 이유지 않나 싶다.

지아니스 나폴리

서울 강남구 논현로94길 15

뚱카롱이랑도 잘 안맞았던 사람이라... 겉은 좀 빠삭하고 안은 촉촉한 휘낭시에를 추구하시는 집 같다. 빠삭하게 쿠킹하기 때문에 위에 뭘 올리시기에 적합하게끔 연구를 하신 것 같고... 뭔가 늘 주말엔 안하시길래 오늘 기회가 된겸 다녀왔는데, 아쉽게도 내 취향은 조금 더 담백한 쪽이었는듯.

연울 파티스리

서울 강남구 선릉로 623

소리꾼
3.0
6개월

1인세트 B세트 6천원, 떡볶이와 튀김이 3종 나온다. B세트는 새우 오징어 김말이! A세트는 김말이 대신 고구마인 것 같고 2000원 추가시 순대도 1인분 양을 주신다. 예전에 만나분식이 있던 자리에서 영업하고 계신데, 확실히 만나분식과는 다른 스타일의 깔끔한 튀김. 조금 더 기름먹은 느낌이 떡볶이랑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은 들지만, 깔끔하고 좋은 기름에 튀기시는건 알겠다. 떡볶이는 적당히 맵고 단맛과 야채맛 올라오는 그런... 더보기

튀김 아저씨

서울 강남구 삼성로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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