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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와나 성수 > 첫 우마카세집. 고기는 맛있으나 속도가 빨랐다. 배부르게 만들려는 전략..? 가성비 러버라 이 돈으로.. 라는 생각이 자꾸 들긴 했다,, 그래도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엔 좋았다. 사진은 하나밖에 안 찍었을만큼 고기랑 야채, 맨 뒤에 나오는 계란밥은 맛있었다. 버섯 싫어 인간인데 여기 표고버섯은 후리카케 때문인지 버섯 향도 안 나고 맛있었다. 일찍 가도 대기할 공간이 없다. 10분 일찍 도착했더니 가게 밖에서 기다리라 했다.

소와나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