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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트 팩토리 > 맨날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드디어 가보았다. 12시 넘어서 가서 그런지 손님은 우리 밖에 없었다. 인당 1천원인 다트게임을 계속 했다. 판마다 천원씩은 아니었던듯?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음식 사진은 못찍었는데 무난한 감튀와 카시스+오렌지+복숭아 칵테일 하나와 해피스카이? 하나 시켰다. 내 메뉴는 복숭아 칵테일이었는데 상큼달콤하니 배부른 속에 아주 좋았다. 메뉴판에 없는 칵테일도 주문할 수 있대서 신기했다. 다트하러 또 가야지

다트 팩토리

서울 성동구 마조로5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