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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

추천해요

2년

들어가면 우우우우우...우우우 하는 갤러리에서 들을수 있을것같은 브금이 들려요 입구랑 창마다 흰 천이 걸려서 멋졌어요 예약제로 운영되어 정돈된 분위기로 앉아있기 좋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디저트 플레이트는 와본김에 먹기에 좋은 정도입니다 설탕처럼 이로 깨물면 깨져버릴 것 같은 개완과 찻잔이 좋아요 남이 끓여주는 홍차는 왜 더 맛있을까요 스모키한 냄새가 사라지면 단맛이 나는 2015 운남홍차-연미와 잘 기억 안나는 녹색 술 블렌드를 마셨는데... 홍차는 아주 좋아서 자고 일어나면 '아..사올걸 그랬나' 싶었고 술 드링크는...😊...과연 예쁘지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맥파이 앤 타이거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