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회사돈으로 먹은 음식. 점심 때 갔더니 웨이팅이 있어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12시 전에 와야 바로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먹어온 함박스테이크와 다르게 버거 패티처럼 바싹 구운 고기에요. 부드럽구 촉촉함을 기대해서 조금 갸우뚱 했지만 싹싹 비웠습니다😋 구운 파는 사실… 잘 어울리는지 어떤지 모르겠어요. 하나 먹고 남겼습니다. 다른 함박도 먹어보고 평가를 남기는 것으로..
그리지 하우스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3-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