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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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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애매와 좋음 사이... 원하는 만큼 고기를 넣어두면 볶을 야채를 또 왕창 주신다. 고기는 별로 맵지 않고 무난무난. 야채추가와 공기밥이 모두 유료. 이게 인심이 좋은건지 나쁜지 헷깔리는 가게였다. 관광지 식당이 아니어서인지 전반적으로 친절함은 부족했음...

광동식당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세성로 27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