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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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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사진 보니꺼 재료가 좀 줄어든듯... 일단 키리모찌는 확실히 없었어요. 야채리필 너무 적은 양씩만 해줘가지고 😅... 됨... 입이 셋인데 손바닥만한 그릇에... 가격이 적은 것도 아니고... 고물가의 여파인가봐요. 자리도 좁아서 넷까지 착석은 가능한데 둘에 최적화되어있는듯.

키요이 스키야키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