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플레이트 하프에 고등어봉초밥 백합탕 2차로 갔더니 웨이팅 없이 착석. 양이 전반적으로 가격을 못따라오는 것 같고... 술이 하나같이 너무 달았다 선택을 잘못한듯. 망했단 느낌은 아니지만 굳이 재방문할 정도는 아니었음.
편한식당 오지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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