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낙성대는 초등학교때도 잠깐 살았었는데 역 앞의 헌책방이랑 주유소랑 여기는 그때도 있었던 것 같다. 아래의 “무게 대비”가 좋다는 평이 넘나 동감 ㅠㅠㅋ 사진 안찍은 명란바게뜨가 제일 좋았다. 겉에만이 아니라 바게뜨를 갈라서 안에도 명란소스(?)를 발라놔서 짭쪼롬한게 존맛탱
쟝 블랑제리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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