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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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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건물에 간판은 커녕 입구에 무릎정도 높이의 작은 입간판밖에 없어서 정말 “아는 사람만 올 것 같은” 카페. 3층까지 하면 공간도 넓고 3층 구석엔 짱박혀있기 딱 좋은 자리도 있습니다. 커피는 걍 평범했어요.

가배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13 2,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