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온 리카르도! 대표 샌드위치는 먹으려고 입을 대는 순간부터 혀보다 먼저 코가 반응하는 버터 풍미가 있더라구요. 저한테는 빵 세개짜리 샌드위치는 좀 목막힌다 느껴졌는데 아아나 오렌지쥬스같이 양이 많은 음료와의 페어링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이런데 원래 둔한 편인데 유모차가 들어와서 오! 하고 입구 보니 아주 얇은 문 고정용 문턱?말곤 없더라구요. 서울사랑상품권.사용 가능 (제로페이 쓴다고 하고 바코드 보여주기)

카페 리카르도

서울 마포구 서강로 78 엠피엠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