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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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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몇 달 전에 지나가다 이런데 카페가 생겼네? 했던 위치. 이동네에서 잘 못본듯한 “자리까지 음료를 가져다주시는” 카페입니다. 공간을 넓게 쓰셔서 유모차고 강아지고 들락날락 잘하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대신 그만큼 소리도 좀 울리는 편... 커피는 콜드브루 마셨는데 어디서 원액은 사오시지 싶고... 차종류가 더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자전거타고 올라오다 더워서 커피시켰어요.

고우즈온

서울 마포구 신촌로 220 신성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