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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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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웨이팅 후 입장. 친구끼리 온 테이블 가족 3대가 온 테이블까지 손님구성 다양한 가게입니다. 바쁘지만 착착 빠르게 움직이시는 직원분들 덕분에 쾌적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반찬은 단무지랑 깍두기 있고 소스 따로 나옴. 반찬 리필은 셀프. 포장 주문도 많습니다. 밥반찬으로 먹으면 돈까스 하나로 둘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맥주안주로도 좋을듯 🤤

그랑깨

전북 남원시 광한서로 5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