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소야

좋아요

1개월

블로그 평이나 구글 평이 너무 좋아서 가야지 한 가게. 당시엔 파티마를 근거지로 바탈라와 투마르를 다녀오면 되겠다 싶었더랩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버스들이 아침에 파티마로 와서 저녁에 빠져나가는 시스템이라 택도없었더랍니다만.. 여튼 호텔 안에 있는 식당이고 그만큼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확실히 맛의 레이어나 텍스쳐가 잘 되어있단 느낌. 근데 추천해요는 아닌게 이 가격이면 당연히 잘 나와야지 싶은 가격이라 ㅠㅋㅋㅋㅋ 마지막 크림브륄레는 크림에서 신맛이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Casa Plátano restaurante

Av. de Dom José Alves Correia da Silva 218, 2495-402 Fát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