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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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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아침 9시부터 하시길래 아침으로 방문. 로컬식당 찾아다니는 타입도 있지만 전 여행지에서는 그 여행지에서만 먹을수 있는거에 점수가 후한 편이라서 굳이 찾아다니지까지는 않는 편이에요. 여기 아니면 먹기 힘든 메뉴 + 혼밥부터 단체까지 받아주는 넉넉함 (매년 오지만 제주는 혼밥하기 진짜 힘들어요...) + 아기 있는 팀은 보이자마자 아기의자 체크해주시는 섬세함 + 9시 오픈인데 다먹고 9:15엔 퇴장할 수 있었던 빠른 서빙까지 관광지에 바라는건 다 있지 않나 합니다. 맛도 무난하구요 ◡̈

자매국수

제주 제주시 항골남길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