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뜨끈한 국밥이지!! 진득한데도 아침 위장을 부담스럽지 않게 채워주는 한그릇. 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있고 잡내도 없어서 대만족이었다. 수육을 뿌수러 꼭 여럿이서 재방문 하고싶다!!!
연지본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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