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향촌보다 무겁고 꽉 찬 맛. 융태행 조니월병(대추소)과 두사월병(팥소)이 맛있습니다. 단맛은 은은. 재구매를 한다면 이 두가지만일듯.
융태행 제과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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