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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이 보호자

추천해요

6년

바지락 칼국수. 셋이가면 부추전하나에 칼국수 두개 시키면 된다. 바지락도 넉넉히 들어갔고 부추전도 바삭바삭 맛있음. 김치는 매일 담는다는데 역시 맛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 집. 저녁에는 족발도 판다. 광화문 종로 맛있는 집들이 대부분 그렇듯 점심에 빨리가야 먹을수 있고 이 자리에서 꽤오래 지키고 있는걸 보면 어느정도의 맛이 보장된다고 볼수있을듯.

서린 바지락 칼국수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