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향과 맛의 국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달달했다. 고기는 부드러운 살코기 부위가 더 낫겠다. 청경채는 조금 짜다. 하지만 곁들이지 않으면 아쉬울뻔했다.
메이형바쿠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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