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친구가 가고 싶어하던 곳이라 여기서 작게 생일 축하를 했어요. 네 명이서 메뉴 네 개를 시켜 늦은 점심을 먹고 스파클링 와인을 시켜 먹었어요. 조금 어두운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답답하기는 했지만 음식이 모두 정성스럽게 조리되어 나오더라고요. 술 안주라 양은 적었지만 모두 짭쪼름하고 맛있었어요. 사진의 파스타는 기억에 남을 만큼 맛있었어요!
미도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08 3층
4
0